대나무 코코넛 찰밥
여행중 배고플때 자주 사먹는 찰밥입니다.
대나무에 쌀과 코코넛시럽을 넣고 불에 직접 구운 찰밥입니다.
대나무를 반으로 쪼갠내용물이 아래의 사진입니다.
코코넛 때문에 좀 달지만 아주 맜있고 한개로 한끼가 해결됩니다.
대나무에 쌀과 코코넛시럽을 넣고 불에 직접 구운 찰밥입니다.
대나무를 반으로 쪼갠내용물이 아래의 사진입니다.
코코넛 때문에 좀 달지만 아주 맜있고 한개로 한끼가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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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요술왕자
2004.03.26 14:12
카우 람
나-비
2004.03.26 18:49
달아요.. 달아..^^
띵똥
2004.03.26 18:55
아마도 한국의 주먹밥 정도 아닐까 하는..
반찬도 필요 없고 걸어 다니며 먹을수도 있고..[[잔다]]
반찬도 필요 없고 걸어 다니며 먹을수도 있고..[[잔다]]
곰돌이
2004.03.26 20:05
꿀꺽
빨간풍선
2004.03.27 14:43
먹고싶어라. 맛있는데... 치앙마이 시장에서 사먹었었는데.. 같이 가던 서양애는 입에도 안 대더군요.
백언니
2004.03.27 23:23
루앙프라방에서 훼이싸이 가는 슬로보트 안에서 점심으로 아주 요긴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라오스 음식인줄 알았는데....
라오스 음식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