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타운 카페유로파 대니쉬 핫도그
인생 핫도그.. 크리스피한 빵 소시지 피클, 맛있는 소스 튀긴 양파칩 다진양파가 어우러진.. 100밧짜리 인생 핫도그 였습니다.
바삭한 번 핫도그는 처음 먹어보네요.
아 참고로 거의 다 수제인 듯 합니다.
사진 깜박했는데 와이프가 먹은 잉글리쉬 브랙퍼스트는 120밧. 퀄리티 좋았습니다. 스크램블로 부탁했고 기름기 적은 바삭한 베이컨 , 오이 등으로 가니쉬, 아이스 오렌지주스 핫커피 수제 잡곡빵, 모닝빵 큰거 버터 잼 등등 포함이네요. 콩이나 소세지 , 감자나 버섯 등을 주는 곳에 비해 빵을 주로 주는 건 아쉬웠지만 빵도 따뜻해서 먹을만 했습니다. 토스트빵 두조각 보단 훨 나았어요. 하지만 담에 가면.. 핫도그나 다른거 시켜볼듯..ㅎㅎ 친절한 덴마크 아저씨 두명이 오너이고 태국인 종업원도 있어요. 직접 서빙도 하시더라고요.
바삭한 번 핫도그는 처음 먹어보네요.
아 참고로 거의 다 수제인 듯 합니다.
사진 깜박했는데 와이프가 먹은 잉글리쉬 브랙퍼스트는 120밧. 퀄리티 좋았습니다. 스크램블로 부탁했고 기름기 적은 바삭한 베이컨 , 오이 등으로 가니쉬, 아이스 오렌지주스 핫커피 수제 잡곡빵, 모닝빵 큰거 버터 잼 등등 포함이네요. 콩이나 소세지 , 감자나 버섯 등을 주는 곳에 비해 빵을 주로 주는 건 아쉬웠지만 빵도 따뜻해서 먹을만 했습니다. 토스트빵 두조각 보단 훨 나았어요. 하지만 담에 가면.. 핫도그나 다른거 시켜볼듯..ㅎㅎ 친절한 덴마크 아저씨 두명이 오너이고 태국인 종업원도 있어요. 직접 서빙도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