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의 왕 두리안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겁없이 두리안을 먹은 적이있다.
결과야 물론 다 뱃어냈지만서리..
그 바나나 썩는 듯한 역한 맛..
아직도 기억난다.
동남아 가면 두리안이 과일의 왕이다.
물론 딴 과일에 비해 월등이 비싼 이유도 있지만 한 번 그 입맛에 맛들이면
헤어나오기 힘들기 때문이다.
아직도 두리안 먹기 엄두도 못내고 있다.
태국 생활의 끝이 아마 두리안 먹기가 아닐런지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겁없이 두리안을 먹은 적이있다.
결과야 물론 다 뱃어냈지만서리..
그 바나나 썩는 듯한 역한 맛..
아직도 기억난다.
동남아 가면 두리안이 과일의 왕이다.
물론 딴 과일에 비해 월등이 비싼 이유도 있지만 한 번 그 입맛에 맛들이면
헤어나오기 힘들기 때문이다.
아직도 두리안 먹기 엄두도 못내고 있다.
태국 생활의 끝이 아마 두리안 먹기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