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to Beer Chang and Leo..
그간 저는 스스로 태국을 여행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Beer Chang(전 개인적으로 코끼리라고 부름니다)입니다...근데 이번 여행중 Beer Chang으 로고가 바뀌었음을 알았고 맛도 너무 제 입맛에 맞지 않는 방향으로 바뀐것을 발견 하였습니다..확인 해보니 이제 왠일 입니까 ? 알콜도수가 6.4%에서 5.5%로 낮아 진것이 아님니까 ? 그동한 약간은 독하면서도 쓴맛으로 나를 유혹 하였던 코끼리가 드디어 변심을 한 것 입니다...차선으로 즐겨 먹던 Leo도 확인 해보니 알콜도수가 6%에서 5%로 낮아 졌더군요..어쩐지 둘다 맛이 밍밍 해 졌더군요...현지인 왈 높은 주세를 피하기 위해 알콜도수 내렸다나요....
Beer Chang은 맛을 변형 시켜놓고 왜 Beer Chang Classic이라고 계속 부르는지..Beer Chang Neo-classic이라고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은 데요..앞튼 전 이제 코끼리와 표범 모두에게 이별을 고합니다...이제 사자 사냥이나 하렵니다..그래도 아직 변심을 하지는 않았더군요..사자님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