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저렴한 식당 그레이스카페 적도 지방식당 6 2912 2016.01.04 14:53 예전 배낭여행꼬님의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 음식맛이 깔끔하고 친절해서 다시 올립니다. 특히 런치세트로 똠양꿍 오믈릿과 밥 80밧, 그린커리 오믈릿과 밥 60 팟타이 50밧, 밥에 바질과 튀긴 치킨을 얹은 것이 50밧 주인도 친절합니다. 단점은 오전 7시에 열어서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문을 닫는 다는 것입니다. 아침은 아메리칸블랙퍼스트가 150밧으로 좀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