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커피, 리필?
지난여름 태국갔을때
노점상 커피 즐겨 마셨어요
얼음가득에 팔팔끓여낸 커피...
노 슈가 노 밀크?(연유) 강조하면서요
갈증에 쑥... 들이키고나면 하나로는 부족했는데
그컵 그대로 가서 또 달라하니 살짝 에누리 해주더군요
설탕. 연유 안넣어서 몇바트 빼주기도하고.
사먹을때마다 일회용기 사용에 맘이 개운치 않았지만..
다음엔 큰 텀블러 준비할까봐요..유용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추억이 나름 정겨운 태국입니다...
노점상 커피 즐겨 마셨어요
얼음가득에 팔팔끓여낸 커피...
노 슈가 노 밀크?(연유) 강조하면서요
갈증에 쑥... 들이키고나면 하나로는 부족했는데
그컵 그대로 가서 또 달라하니 살짝 에누리 해주더군요
설탕. 연유 안넣어서 몇바트 빼주기도하고.
사먹을때마다 일회용기 사용에 맘이 개운치 않았지만..
다음엔 큰 텀블러 준비할까봐요..유용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추억이 나름 정겨운 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