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님만헤민 태국사람이 일본까지가서 배우고왔다고 하는 꾀 유명한 디져트카페라서 일본이 디저트잘만드니 믿고보는 몽블랑 이러면서 신나서 갔습니다.
그런데..현지종업원들의 서비스교육을 어떻게시킨건지 아님 한국인을 무시하는건지 정말 상식밖의 일이 있었어요
1층에 센터테이블 밖에 자리가 없길래 2층으로 올라갔는데 자리잡고 앉아있었어요 2층에 저희말고도 7명쯤 단체손님 한팀 개인손님 한명더있엇는데 갑자기 올라와선 저희보고 빨리내려가라고 왜 올라왔냐는거예요

심지어 처음엔 올라오지도않고 계단밑에서 손짓으로 그랬어요ㅋㅋ

그래서 내려와서 왜 위에 안돼냐고 물어봤더니
오히려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노우 이래요..

사실한국도 올라갓다 마감할때있으니 죄송하다하고 이유말해주면 될텐데

이유설명도없이 귀찮다는듯 가운데 앉으란말뿐. 그래서 저는 이모랑 엄마모시고온건데 엄청 화나셔서 난감해지고

세번째 왜안돼냐물어보니 그제야 예약이있다네요
 예약석푯말도 없었고 사실이더라도 그럼 올라갈때 미리말했어야죠..

환불도안됀대서 계속 서있을수는없으니 기분잡쳐서 앉아서 먹엇답니다..
중요한건 맛도 한국의 왠만한디져트집이랑 그냥 똑같아요..휴진짜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