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멧에서 먹은 만찬~
저녁에 코사멧 해변에서의 식사.
단기 여행자인 친구때문에 약간 무리를 했다.
사진 좌측이 생선 마늘구이.
팍치를 넣지 말라는 말을 못해서 약간 냄새가 났다.
간장 비슷한 장에 찍어 먹는다.
가운데가 주메류
쇠고기 꼬치구이
새우,감자,피망,옥수수 등을 꼬치에 끼워서 쇠고기와 구워준다.
고기가 질겼다.
맛은 별루.
오른쪽은 갈비 양념구이.
한국 갈비구이 생각하면 될듯...
다만 먹을것이 별루 엄어서 좀..
생선 200밧
꼬치구이 100밧
갈비 100밧
맥주 60밧
쉐이크 40밧
2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산 포만감..
느껴보시길..
단기 여행자인 친구때문에 약간 무리를 했다.
사진 좌측이 생선 마늘구이.
팍치를 넣지 말라는 말을 못해서 약간 냄새가 났다.
간장 비슷한 장에 찍어 먹는다.
가운데가 주메류
쇠고기 꼬치구이
새우,감자,피망,옥수수 등을 꼬치에 끼워서 쇠고기와 구워준다.
고기가 질겼다.
맛은 별루.
오른쪽은 갈비 양념구이.
한국 갈비구이 생각하면 될듯...
다만 먹을것이 별루 엄어서 좀..
생선 200밧
꼬치구이 100밧
갈비 100밧
맥주 60밧
쉐이크 40밧
2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산 포만감..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