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워킹스트릿 낭누알~ 늦은 후기입니다
지금은 또 방콕이 트래픽잼 중입니다 ㅡㅡ.....
차안에서 또 글 올리게 되네요
뭄알러이나 낭누알 중 어딜갈까하다가
위치적으로 생각해서 낭누알을 가게 되었습니다
워킹스트릿에서 한 10분 정도 걸으니까 낯익은 파란색간판이
나오더군요 ㅎㅎ
여행 첫날이구 무조건 랍스터 먹을 생각에
(랍스터는 싯가로 판매, 고르면 바로 그 자리에서 KG재어서 가격 갈쳐줌)
랍스터를 바로 고르고 치즈크림 추가하구
게살볼이랑 땡모반이랑 모닝글로리 시켰습니당
랍스터가 3kg짜리인데 여자 둘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아주 쫄깃쫄깃 ㅋㅋㅋ
게살볼은 그냥 간식용 ㅎㅎ
의외로 놀란 모닝글로리!!
정말 적당하게 간이 되어서 맛있었어요 ㅠ 태국와서 먹은 모닝글로리 중
젤 맛남 ㅠㅠㅠ
땡모반도 맛났어요 ㅎㅎ
해변가쪽 테이블에서 맛나게 먹고
첵빈너이카 하니까 가져온 영수증은 3500.....밧.....
제 눈을 한번 비벼서 의심하구 ㅋㅋ 다행히 영어로 되어 있어
영수증 읽는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ㅋㅋ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이 넘는 금액에 랍스터 배터지게 먹은 거에
또 의의를 둡니다 ㅋㅋ
P.S 근데 희안하게 랍스터 요리하면 시간 오래 걸리지 않나요?
바로 전시되어 있는 랍스터 골랐는데 한 10분만에 모든 요리가 다 나왔음
차안에서 또 글 올리게 되네요
뭄알러이나 낭누알 중 어딜갈까하다가
위치적으로 생각해서 낭누알을 가게 되었습니다
워킹스트릿에서 한 10분 정도 걸으니까 낯익은 파란색간판이
나오더군요 ㅎㅎ
여행 첫날이구 무조건 랍스터 먹을 생각에
(랍스터는 싯가로 판매, 고르면 바로 그 자리에서 KG재어서 가격 갈쳐줌)
랍스터를 바로 고르고 치즈크림 추가하구
게살볼이랑 땡모반이랑 모닝글로리 시켰습니당
랍스터가 3kg짜리인데 여자 둘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아주 쫄깃쫄깃 ㅋㅋㅋ
게살볼은 그냥 간식용 ㅎㅎ
의외로 놀란 모닝글로리!!
정말 적당하게 간이 되어서 맛있었어요 ㅠ 태국와서 먹은 모닝글로리 중
젤 맛남 ㅠㅠㅠ
땡모반도 맛났어요 ㅎㅎ
해변가쪽 테이블에서 맛나게 먹고
첵빈너이카 하니까 가져온 영수증은 3500.....밧.....
제 눈을 한번 비벼서 의심하구 ㅋㅋ 다행히 영어로 되어 있어
영수증 읽는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ㅋㅋ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이 넘는 금액에 랍스터 배터지게 먹은 거에
또 의의를 둡니다 ㅋㅋ
P.S 근데 희안하게 랍스터 요리하면 시간 오래 걸리지 않나요?
바로 전시되어 있는 랍스터 골랐는데 한 10분만에 모든 요리가 다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