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 쏨분씨푸드랑 망고탱고 흡입중입니다 ~
람부뜨리빌리지를 떠나 시암캠핀스키에 체크인 햇는데
이른 체크인이라 캐리어만 로비에 맡기구 기다릴라구 햇더니
이론~~풀부킹이라 룸업그레이드 해준다네여 ㅋㅋㅋ ^^
기분좋게 나와서 시암 쏨분씨푸드를 갔습니드
12시 좀 넘은 시간인지라 사람 만타구 해서 걱정하면서 갔는디
아니..자리가 널널합니다
음식도 주문하자마자 금방 나옵니다 ㅋㅋ
중국인들 만타구 듣긴 햇는데 저희 테이블 빼고 다 중국인입니다 ㅡㅡ
정말 중국인들한테도 유명한 곳이긴 한가봅니다
메뉴는 노쉴 뿌빳뽕커리 m사이즈
땡모반 2개, 모닝글로리 s, 쉬림프볼s, 게살밥 s
해서 약 1580바트 정도 나왔네요
게살밥을 나중에 추가주문했는데 가장 먼저 나오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그리고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 아닙니다. 무뚝뚝....
좀 기다리니 모든 음식들이 나왔네요 한 8분만에? 헐이였음.
뿌빳뽕커리 정말 처음 먹었을 때는 맛있었는데
세 입부터는 못 먹겠더군요. 너무 짜서요
제가 짠 음식을 좋아해서 엄마한테 구박받는데 여긴 정말 짭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밥 꼭 시켜서 비벼먹으라고 하나봅니다
혈압관리하시는 저희 어머니는 두입 먹고 끝...
모닝글로리로 속을 달래려고 했는데 헐...넘 기름집니다
땡모반은 평범합니다..그럭저럭임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시킨 쉬림프볼 ~~
이게 은근 괜찬앗네요 제가 초딩입맛인데 새우살어묵을 살짝 튀긴건데
아주 탱탱하네요 ~~ 어린이들이 조아할 스타일입니다 ㅋㅋ
그냥 쏨분씨푸드를 갔다는 거에 의의를 두고 다시 구글지도를 키고
망고탱고를 갔습니다. 저는 길을 몰라서 한바퀴 돌았는데 안 헤매면 3분이면 가는 거리네요 ㅡㅡ;;; 그덕에 근처 구경 잘 했습니다(창마사지도 가까운 거리에 있네용)
다행히 망고탱고도 사람이 없습니다 ㅋ 여기도 줄 길다고 해서 걱정
엄청 했거든요
망고탱고랑 스티키라이스 두개 주문해서 300밧 내고~
헐.....
스티키라이스는 파타야 렛츠릴렉스에서 마사지 끝나고 주는
것보다 맛이 없습니다 ㅡㅡ................아놔........
망고셔벳이랑 망고푸딩도 제 스탈이 아닙니다
반쪽 자리 망고만이 딱 제 입맛이네요
이걸 하나당 160을 주고....하아...
그냥 길거리에서 사먹을껄 후회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가게인테리어나 분위기는 괜찬네요 ~~
분위기를 즐기면서 우아하기 먹고 싶어하면 여기가 좋겠네요
그러나 전 두 번은 안 갈거에요 ㅠㅠ 쏨분씨푸드도 마찬가지..
이른 체크인이라 캐리어만 로비에 맡기구 기다릴라구 햇더니
이론~~풀부킹이라 룸업그레이드 해준다네여 ㅋㅋㅋ ^^
기분좋게 나와서 시암 쏨분씨푸드를 갔습니드
12시 좀 넘은 시간인지라 사람 만타구 해서 걱정하면서 갔는디
아니..자리가 널널합니다
음식도 주문하자마자 금방 나옵니다 ㅋㅋ
중국인들 만타구 듣긴 햇는데 저희 테이블 빼고 다 중국인입니다 ㅡㅡ
정말 중국인들한테도 유명한 곳이긴 한가봅니다
메뉴는 노쉴 뿌빳뽕커리 m사이즈
땡모반 2개, 모닝글로리 s, 쉬림프볼s, 게살밥 s
해서 약 1580바트 정도 나왔네요
게살밥을 나중에 추가주문했는데 가장 먼저 나오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그리고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 아닙니다. 무뚝뚝....
좀 기다리니 모든 음식들이 나왔네요 한 8분만에? 헐이였음.
뿌빳뽕커리 정말 처음 먹었을 때는 맛있었는데
세 입부터는 못 먹겠더군요. 너무 짜서요
제가 짠 음식을 좋아해서 엄마한테 구박받는데 여긴 정말 짭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밥 꼭 시켜서 비벼먹으라고 하나봅니다
혈압관리하시는 저희 어머니는 두입 먹고 끝...
모닝글로리로 속을 달래려고 했는데 헐...넘 기름집니다
땡모반은 평범합니다..그럭저럭임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시킨 쉬림프볼 ~~
이게 은근 괜찬앗네요 제가 초딩입맛인데 새우살어묵을 살짝 튀긴건데
아주 탱탱하네요 ~~ 어린이들이 조아할 스타일입니다 ㅋㅋ
그냥 쏨분씨푸드를 갔다는 거에 의의를 두고 다시 구글지도를 키고
망고탱고를 갔습니다. 저는 길을 몰라서 한바퀴 돌았는데 안 헤매면 3분이면 가는 거리네요 ㅡㅡ;;; 그덕에 근처 구경 잘 했습니다(창마사지도 가까운 거리에 있네용)
다행히 망고탱고도 사람이 없습니다 ㅋ 여기도 줄 길다고 해서 걱정
엄청 했거든요
망고탱고랑 스티키라이스 두개 주문해서 300밧 내고~
헐.....
스티키라이스는 파타야 렛츠릴렉스에서 마사지 끝나고 주는
것보다 맛이 없습니다 ㅡㅡ................아놔........
망고셔벳이랑 망고푸딩도 제 스탈이 아닙니다
반쪽 자리 망고만이 딱 제 입맛이네요
이걸 하나당 160을 주고....하아...
그냥 길거리에서 사먹을껄 후회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가게인테리어나 분위기는 괜찬네요 ~~
분위기를 즐기면서 우아하기 먹고 싶어하면 여기가 좋겠네요
그러나 전 두 번은 안 갈거에요 ㅠㅠ 쏨분씨푸드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