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떠나기전 마지막 저녁식사를 한곳입니다 강가에 있어 분위기가 좋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태국 여행 하는 동안 풋팟퐁커리를 4번 먹었는데 이곳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푸팟퐁커리(소프트크랩)가 400바트 까우쏘이 150바트입니다 북부대표음식 까우쏘이를 맛보고 싶어서 찾아갔으나 제 입맛엔 싱거운 커리에 라면이 든 느낌이였습니다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여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비추입니다 암튼 푸팟퐁커리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