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카니타 스쿰윗 본점
아속역에서 도보로 십여분 거리에 있어요 구글맵으로 찾아갔습니다 태국요리 아는게 별로 없어 푸팟퐁커리를 주문했습니다 밥은 따로 안시켜도 됩니다 푸팟퐁커리가 두종류가 있는데 저는 소프트크랩으로 시켰습니다( 640-50밧 정도) 딱딱한크랩은 800밧정도로 더 비쌌습니다
물1병 푸팟퐁커리 한개 시키니 세금포함 810바트 나왔습니다 가격대비 추천할정도는 아닌것 같으나 방콕에서 분위기 있는 식당을 찾을 경우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치앙마이 더갤러리 레스토랑에서도 같은 종류의 푸팟퐁을 먹었는데 가격도 훨씬 싸고 맛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껍질째먹는 푸팟퐁커리를 더 좋아하는데 메뉴를 보니 푸팟퐁 사이에 영어로 nihm(?)이 포함되어 표시되었습니다 딱딱한 것 소프트한 것은 메뉴판 설명을 잘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1병 푸팟퐁커리 한개 시키니 세금포함 810바트 나왔습니다 가격대비 추천할정도는 아닌것 같으나 방콕에서 분위기 있는 식당을 찾을 경우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치앙마이 더갤러리 레스토랑에서도 같은 종류의 푸팟퐁을 먹었는데 가격도 훨씬 싸고 맛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껍질째먹는 푸팟퐁커리를 더 좋아하는데 메뉴를 보니 푸팟퐁 사이에 영어로 nihm(?)이 포함되어 표시되었습니다 딱딱한 것 소프트한 것은 메뉴판 설명을 잘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