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죽!!..
수상시장을 가기위해 아침 4시30분경 북부터미널에 도착했는데
첫차가 5시라 배도 출출해서 뭘 먹을까 돌아다니는데 터미널 입구에
테이블 몇개 내놓고 장사를 하고 있더군요.
사람들이 어떤걸 먹나 보니까 우리나라식 죽같아서 그걸 시켰는데
음~ 아마 닭육수로 국물을 낸듯한 쌀죽이더군요. 계란 노른자를 뛰운
따스하고 담백한 맛이 아침식사로 부담스럽지 않아 아주 좋았읍니다.
요금은 20B이고 얼음을 뛰운 물도 한컵 주던데요...
그곳에 들르시게 되면 한번 맛보시는건 어떨까요?
첫차가 5시라 배도 출출해서 뭘 먹을까 돌아다니는데 터미널 입구에
테이블 몇개 내놓고 장사를 하고 있더군요.
사람들이 어떤걸 먹나 보니까 우리나라식 죽같아서 그걸 시켰는데
음~ 아마 닭육수로 국물을 낸듯한 쌀죽이더군요. 계란 노른자를 뛰운
따스하고 담백한 맛이 아침식사로 부담스럽지 않아 아주 좋았읍니다.
요금은 20B이고 얼음을 뛰운 물도 한컵 주던데요...
그곳에 들르시게 되면 한번 맛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