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포차나 가기전 왼쪽집
쪽포차나를 갔는데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어느분이 쌈쎈에서 쪽포차나 옆집이 좋다고 하셔서 거기간다고 갔는데. 저는 쏘이4에서 쪽포차나 가기전집을 간거더라구요. ㅋㅋ 가게이름없는듯 했구요.
해산물 싱싱하구 노점형식이구 메뉴판 영어로 적힌거 주셨어요.
쏨땀 100. 뿌팟퐁커리 300. 쁠라랏프릭 300. 꿍파오 200. 밥2개 20. 총 920밧
태국 음식은 양이 적어서 넉넉히 시켰는데. 음식양 많아서 저녁 두번 먹는 신랑 아니었으면 다 못먹을뻔했어요.
커리하나에 밥두개만 시켜도 충분할것같아요.
꿍파오는 새우머리가 덜익어서 못먹었어요. 그외는 다 맛있어요. 민물생선 특유의 냄새가 나긴했지만 양념이 맛있어서 그것마저 좋았어요.
해산물 싱싱하구 노점형식이구 메뉴판 영어로 적힌거 주셨어요.
쏨땀 100. 뿌팟퐁커리 300. 쁠라랏프릭 300. 꿍파오 200. 밥2개 20. 총 920밧
태국 음식은 양이 적어서 넉넉히 시켰는데. 음식양 많아서 저녁 두번 먹는 신랑 아니었으면 다 못먹을뻔했어요.
커리하나에 밥두개만 시켜도 충분할것같아요.
꿍파오는 새우머리가 덜익어서 못먹었어요. 그외는 다 맛있어요. 민물생선 특유의 냄새가 나긴했지만 양념이 맛있어서 그것마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