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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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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ju 2 2134
중요한 가격이 빠져 있네요...
님이 말씀하신 새우나 생선 그리고 조개류 , 게와 섞은 볶음밥 , 팟뿡 , 게 차례대로 다 시식을 한다면 얼마 정도 예상을 해야 하는지....


ː[임훈희님께서 남긴 내용]
ːː[캔디님께서 남긴 내용]
ːː씨푸드는 빠뚜남쪽을 추천많이 해주시든데
ːː근데 요리법을 잘 설명해야 된다는
ːː글을 본것 같아 드신분은 어떻게 주문했는지
ːː알고 싶어요.
ːː처음 가는 태국이라 많은 도움 될것 같습니다.
ːː
ː
ː3개의 연속된 식당 중에 저는 가운데 식당인 one by one 이라는 곳에서 자주 먹었는데, 볶음밥은 [카오팟 뿌] 인 게 섞은 것과, 새우는 큰것보다는 작은 그것도 살아있는 것으로, [바베큐] 라고 하면 됩니다. 바다가재도 [바베큐]또는 부언 설명으로, 프렌치 스타일로 치즈와 버터를 얹은 상태로 해 달라고 하면 되고, 그외로 조개류도 바베큐 스타일로 소라나 널쩍한 다른 조개류를 구워 달라고 하면 됩니다. 뭐, 게도 쪄서 주니까요. 그외에 제가 좋아하는 것은 , 살아있는 생선을 중국식으로 기름에 살짝 튀겨서 달고 약한 신 토마도 소스와 버무려 주는 요리와 , 팟뿡 이라는 야채요리를 좋아함.(이건 야채를 짭짜름한 간장 소스에 야채를 살짝볶은 요리임). 보통 얼음 위에 진열된 큰 새우는 맛이 금방 가는 경우가 많으니, 수조에 산 것을 드셔요. 그리고 수조에 있는 새우는 바다새우와 민물 새우가 있는데, 보시면, 긴 앞발 두개가 있는 것이 민물 새우 입니다. 힘은 더 세지만, 깊은 맛은 바다새우쪽이 나을 듯. 솔찍히 바다가재도 저는 수조에 살아 있는 놈만 먹읍니다. 그게 안전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새우는 구워서 머리부분과 작은 다리 부분을 더 좋아하므로, 신선한 것을 먹어야 하므로, 저는 선택합니다. 그리고, 무지 큰 새우들은 오히려, 육질을 씹을 때, 깊은 맛이 덜 합니다.
ː결론적으로, 되도록 살아 있는 놈으로 먹되, 새우나 생선 그리고 조개류 , 게와 섞은 볶음밥 , 팟뿡 , 게 등을 차례로 시식해 보세요.
ː그리고, 헬로 태국책을 한번 보시면, 보다 큰 씨푸드 식당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가시고, 제가 마지막으로 드릴 말은, 혼자 가거나, 뭐 팩키지로 가더라도, 제발 책 한번쯤은 훓고 가는것이 여행의 기본이고 예의며, 그래야만 뭔가 여행을 처음이라도 좀 얻은것이 있고, 할 얘깃거리가 있을 줄 압니다.
ː저도 수십번 같은 곳을 가지만, 갈때마다 시골이라도 좀 다른 곳을 찾으러 다니기도 하지만, 같은 지역이라도 새삼스러운 기분이 납니다. 그건 아마 혼자서 보고 물으면서 하나하나 보고 다니기 때문이 아니가 생각되니, 모든 초보여행자들은 책을 먼저 읽고 , 그리고 단편적인 정보와 남들의 얘기와 사이트를 보고서 기본 계획을 잡으심이 옳을줄 압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는 전체적인 그도시의 조감도인 지도를 보면서, 자세히 들어가는 것이 혼자 다니기에도 익숙할 겁니다. 그럼
ː

2 Comments
*^^* 1970.01.01 09:00  
식당에서 무게단위당 얼마라고 얘기하니까 그곳에서 결정하세요(훈희)
*^^* 1970.01.01 09:00  
바다가재 빼고 새우 왕게 밥 음료수 500-700바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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