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한 태국산 라면포트
국내에서 가지고 온 라면포트가 깜빡깜빡하더니 사용불능이 되어 버렸다…차라도 끓여 먹기 위해, 커피포트를 사러 깻수언깨우를 갔다가 종업원들의 권유로 구입한, 이제까지 Black & Decker나 Phillips등의 커피포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을 지닌 라면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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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 - 물을 끓을때, 포트내의 물이 다 끓으면 레바가 원위치로 돌아 가면서 자동적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것은 일반 커피포트와 다를 바 없다…구런데, 얘는 레바는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내부전원만 일단 차단이 되고, 포트내 물의 온도가 어느 수준까지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다시 끓기 시작하는 자동 포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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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라면이 익은 후 수동으로 레바를 내릴때까지 전원이 계속 공급되는 라면포트 기능…
커피포트의 기능과 라면포트의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똘똘한 라면포트..559 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