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덮밥 노점 맛집!!!
아유타야 너무 좋네요 ㅋㅋ
자전거 타다가 손에 물집이 잡히고 엉덩이가 아작 났는데도 떠나질 못하고 있어요ㅠ
아침마다 자전거 타고 나서면 들러서 먹는 노점식당 소개할게요!
첫날 지나가다가 막 센불에 튀긴듯 굽는듯 요리하는 냄새에 이끌려 가게된 집입니다.
메뉴 없구요 ㅋㅋ 그냥 아무 사람이나 먹는거 가리키면서 쌤쌤~ 했더니 알아서 내주시네요.
가격은 40밧, 50밧 선입니다. 양도 엄청 많아요.
고기 덮밥 같은건데 고기가 엄청 연하고 씹을수록 삼겹살 맛 비슷하게도 나고 암튼 맛있어요.
식탁에 있는 작은 고추 절인거 조금씩 얹어먹으니 더 맛있구요.
외국인 당연 아무도 없어요. ㅋㅋ 그래도 현지인은 꾸준히 오더군요. 자리 없어서 서서 기다리기도 하면서요.
계산할 때 아러이~ 아러이 막~ 이러면 무뚝뚝한 아주머니께서 수줍게 웃으십니다. 히히
위치 알려드릴게요!
여행자거리에서 나와 우회전 해서 쭉 가면 큰 사원이 양쪽에 있는 사거리 나오잖아요. (왓 랏차부라나, 왓 프라 마하탓)
그 사거리 직전에 있는 골목이에요.
개울길도 지나서 더 가면 왼쪽에 하얀색 봉고들 쫘악 서있고 운전기사님들이 앉아서 쉬는 길 있잖아요. 그 길이 끝나는 곳에서 좌회전 하면 바로 보여요.
그 코너에 노점 카페가 있는데 좀 뚱뚱한 언니가 늘 널부러져 자고 있어요. ㅋㅋ
아유타야 가시는 분들은 여기서 아침 든든하게 먹구 출발하세요! 더위 먹고 물 마시고 했더니 저녁까지 배가 안고파요. ㅋㅋ
오픈 시간은 잘 모르겠어요. ㅠ 전 늘 10시~12시 사이에 가거든요.
자전거 타다가 손에 물집이 잡히고 엉덩이가 아작 났는데도 떠나질 못하고 있어요ㅠ
아침마다 자전거 타고 나서면 들러서 먹는 노점식당 소개할게요!
첫날 지나가다가 막 센불에 튀긴듯 굽는듯 요리하는 냄새에 이끌려 가게된 집입니다.
메뉴 없구요 ㅋㅋ 그냥 아무 사람이나 먹는거 가리키면서 쌤쌤~ 했더니 알아서 내주시네요.
가격은 40밧, 50밧 선입니다. 양도 엄청 많아요.
고기 덮밥 같은건데 고기가 엄청 연하고 씹을수록 삼겹살 맛 비슷하게도 나고 암튼 맛있어요.
식탁에 있는 작은 고추 절인거 조금씩 얹어먹으니 더 맛있구요.
외국인 당연 아무도 없어요. ㅋㅋ 그래도 현지인은 꾸준히 오더군요. 자리 없어서 서서 기다리기도 하면서요.
계산할 때 아러이~ 아러이 막~ 이러면 무뚝뚝한 아주머니께서 수줍게 웃으십니다. 히히
위치 알려드릴게요!
여행자거리에서 나와 우회전 해서 쭉 가면 큰 사원이 양쪽에 있는 사거리 나오잖아요. (왓 랏차부라나, 왓 프라 마하탓)
그 사거리 직전에 있는 골목이에요.
개울길도 지나서 더 가면 왼쪽에 하얀색 봉고들 쫘악 서있고 운전기사님들이 앉아서 쉬는 길 있잖아요. 그 길이 끝나는 곳에서 좌회전 하면 바로 보여요.
그 코너에 노점 카페가 있는데 좀 뚱뚱한 언니가 늘 널부러져 자고 있어요. ㅋㅋ
아유타야 가시는 분들은 여기서 아침 든든하게 먹구 출발하세요! 더위 먹고 물 마시고 했더니 저녁까지 배가 안고파요. ㅋㅋ
오픈 시간은 잘 모르겠어요. ㅠ 전 늘 10시~12시 사이에 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