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Krua Apsorn 크루아 압손 글보고 찾아갔는데.....
태사랑님들..정말 너무하십니다..왜 이제서야 이런 식당을 소개를 시켜주신건지..
태국10년동안 다니면서 먹어본 식당중에 제 입맛에는 Best!!
살로만 나오는 뿌팟퐁커리 한접시와 Stir Fried Crab with yellow Chill...이게 매콤하니 더 맛있더군요
정말 다른 분들 말씀처럼 종교이고 사랑입니다..(저도 여기 3일연속 갔습니다 ^^)
쏨분 & 꽝 SeaFood , 수다식당도 좋았지만 이곳이 쵝오!!
껍질 까먹기 귀찮은데 손 깔끔하게 먹을수 있어서 더더욱 쵝오!!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그다지 친절함을 느끼진 않았지만...식당은 음식맛!!
식사시간에는 로컬분들이 많으니 조금 일찍 가시면 시원하고 덜 번잡스럽게 음식을 즐기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