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한데, 그래도 호텔이고 다른 음식에 초콜릿 종류도 많으니깐..
여유만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저도 김지호&김호진의 방콕여행 책에서 여기 초콜렛 부페 소개를 봤는데 정말 가고싶더라구요!!! 다음달에 여행 다 하고 마지막날에 여유가 된다면 꼭 가봐야겠어요!
10년전에 한달에 한두번 다녔었는데...
아직도 하는군요
10년전엔 500밧
초코렛, 캘리포니아 롤, 티
퀄리티 훌륭합니다
보통 일요일 오후 2시에 가서
5:30정도까지 차 마시다가
롤 먹다가 또 초콜렛 먹고 그랬는데
한국분은 제 일행말고는 한번도 못봤어요
제 개인적으론 강추입니가
참고로 수코타이 호텔은 태국에서 제일 좋은 호텔중 하나입니다.
비록 규모 작은 부티크 호텔이지만
저보고 호텔 하나만 뽑으라고 한다면 당연 수코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