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Y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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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Y BAR~~~

philip 7 2232
싸멧 해변에 돗자리를 깔고 태국식 3단 담요를 등받이 삼아
편안한 자세로 술과 씨푸드를 즐길수있는 PIOY BAR 강강강추입니다..
너무나 편하고 좋아서 서너시간 있었습니다..(싸이깨우 중간위치!!)
영업시간은 오후4시경부터 10시까지만 하더군요…
꼭 가보시길…
누워서 하늘의 별과 바다를 보며 마시는 클로스터 맥주와 갈비와 씨푸드의
맛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더욱 풍족하게 해줄겁니다..
특히나 종업원중 "뎅"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한국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7 Comments
나비 2003.10.30 18:48  
  작년에 여기서 맨날 저녁먹었었는뎅~~정말 분위기 좋져^^
나비 2003.10.30 18:50  
  저녁먹다보면 덩치큰 멍멍이들이 달라구 옆에 와서 조르는 통에 항상 추가로 음식을 시켜서 밥값이 많이 나왔었다는 ㅋㅋㅋ
잘란공주 2003.10.31 11:32  
  이집에서 맛난음식이 뭔가요?..가서 꼭 먹어야지..ㅋㅋ
나비 2003.10.31 11:35  
  바베큐꼬치 한개에 100밧인데 샐러드와 함께 나옵니다.양이 상당해요.두개정도 먹음 배부르구요 물론 맛두 있지여.아침에 주로 먹던 튜나 샌드위치두 맛났어여
잘란공주 2003.10.31 16:58  
  두개먹어도 배가 부를까..원체 양이 커서..ㅋㅋㅋ <br>
가서 먹고 배부른지 확인해보겟습니다.답변 감사요..^^
2003.10.31 21:40  
  잘란공주님 한표!!! <br>
먹고 배부른지 확인해~ ㅋㅋㅋ <br>
배부른지 안부른지 꼭 올려주세요.
나비 2003.11.02 15:54  
  윽~~작은 꼬치가 아니라 무지큰 고기덩어리인지라 ㅋㅋ물론 큰 싱하 한병과 같이 하셔야 배가 부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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