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씰 룽 리앙?
오토바이 렌트하고 콰이강 구경 갔다가 마사지 받고 이래저래 깐자나부리 맛집 없나 두리번 하다가 들어간 집
낮에 이 식당을 보고 슐록인지 알고 들어가려 했으나 영업시간은 15시부터 21시까지던가? 그래서 점심때 못 들어갔었습니다
입구에 메뉴 사진과 함께 전시되어 있으며 통통한 인상 좋은 아가씨가 참 친절하고 위트 있었어요
영어도 잘 알아듣고 잘 말씀하시고... 살 뺐으면 진짜 이뻤을것 같았어요 ㅋ
메뉴판 보다가 새로운걸 시도해보고 싶어서 추천메뉴에 있는 grilled fish c vegetable & rice 하나와 쏨땀 그리고 수박 쉐이크
쏨땀(50밧) 먼저 나오고 그담 쉐이크(25).. 그리고 메인디쉬(230)...
생선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었네요 생선은 둘이 먹어도 충분할듯 싶었습니다 밥이 부족했어요
달콤짭잘한 맛이었는데 입에서 녹았습니다 정말로 -.-;
쏨땀은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잘은 모르지만 제 생각엔 무난했어요 수박 쉐이크도 가격에 비해 훌륭했구요 낮에 먹었던 졸리 프록 망고쥬스는 -,.-
생선 밑에 야채들이 깔려 있어요
다 먹고 그 친절한 종업원한테 요기 이름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깐 저렇게 말해줬어요 씰룽리앙 제가 다시 발음하면서 컨펌 받은 이름이긴한데 ㅋ
위치는 콰이강 다리로 가는 여행자 거리에서 세븐일레븐 바로 맞은편입니다
깐자나부리에 한국분들이 워낙 안계신지 다들 외국인들만 오더라구요
아참... 모기가 많아요... 꼭 모기약 몸에 뿌리고 가세요
낮에 이 식당을 보고 슐록인지 알고 들어가려 했으나 영업시간은 15시부터 21시까지던가? 그래서 점심때 못 들어갔었습니다
입구에 메뉴 사진과 함께 전시되어 있으며 통통한 인상 좋은 아가씨가 참 친절하고 위트 있었어요
영어도 잘 알아듣고 잘 말씀하시고... 살 뺐으면 진짜 이뻤을것 같았어요 ㅋ
메뉴판 보다가 새로운걸 시도해보고 싶어서 추천메뉴에 있는 grilled fish c vegetable & rice 하나와 쏨땀 그리고 수박 쉐이크
쏨땀(50밧) 먼저 나오고 그담 쉐이크(25).. 그리고 메인디쉬(230)...
생선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었네요 생선은 둘이 먹어도 충분할듯 싶었습니다 밥이 부족했어요
달콤짭잘한 맛이었는데 입에서 녹았습니다 정말로 -.-;
쏨땀은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잘은 모르지만 제 생각엔 무난했어요 수박 쉐이크도 가격에 비해 훌륭했구요 낮에 먹었던 졸리 프록 망고쥬스는 -,.-
생선 밑에 야채들이 깔려 있어요
다 먹고 그 친절한 종업원한테 요기 이름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깐 저렇게 말해줬어요 씰룽리앙 제가 다시 발음하면서 컨펌 받은 이름이긴한데 ㅋ
위치는 콰이강 다리로 가는 여행자 거리에서 세븐일레븐 바로 맞은편입니다
깐자나부리에 한국분들이 워낙 안계신지 다들 외국인들만 오더라구요
아참... 모기가 많아요... 꼭 모기약 몸에 뿌리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