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탄 앰버시 ( 지상철 프런칫역에서 연결 )

오픈은 했는데, 아직 다 마무리는 안되어서 매장은 조금 어수선 하지만,

지하 식당 푸트코트는 나름 깨끗하고 맛도 일정 수준이상이네요....까오라오, 커놈찐, 허이텃, 쏨땀뿌마, 꾸웨이띠여우.....다 괘안네요.

입장하면서 일인당 카드 한장씩(천밧짜리) 받아가서, 주문시 계산하고, 나올때 카드에서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방식이네요.....카드 없으면 천밧 지불....ㅋ...세번째 사진이 카드....eathai

센탄 앰버시.....는 향후  태국에서 좀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백화점이 될듯 하네요.

푸드코트 말구두요.....쏨분씨푸드, 딘다이펑, 해로즈, 딘앤델루카, 스시집.....등등 식당들이 위층에도 많이 있네요.

영화관은 소파석이 일인당 2천바트, 2인기본으로 4천바트네요....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