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타이타이 없어졌어요 & 슐록 후기
플로이 게스트하우스 앞을 열번을 왔다갔다 했는데 못찾고 ㅠㅠ
담날 아침에 갔더니 간판이 떼어진게 보이더라구요.
맛있고 친절하다는 얘기 듣고 가보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깐짜나부리 오시는 분들 저처럼 헤매지 마세요. ㅋㅋㅋ
아 그리고 슐록 어제 갔었는데 완전 실망했습니다. ㅠ
마늘빵에서 털 나오고 까르보나라에 날개 묻혀서 버둥거리는 파리 나왔어요. 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알바생들 반응을 보니 그냥 파리 빼서 다시 준거같아요. ㅋㅋ
감자튀김 말고는 페퍼스테이크, 까르보나라 다 별로였네요.
일행은 스테이크조차 졸리프록이 더 맛있대요.
사람 입맛은 정말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저희는 5점 만점에 1점 줍니다. ㅋㅋㅋ
너무 큰 기대 마시고 가시길!
담날 아침에 갔더니 간판이 떼어진게 보이더라구요.
맛있고 친절하다는 얘기 듣고 가보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깐짜나부리 오시는 분들 저처럼 헤매지 마세요. ㅋㅋㅋ
아 그리고 슐록 어제 갔었는데 완전 실망했습니다. ㅠ
마늘빵에서 털 나오고 까르보나라에 날개 묻혀서 버둥거리는 파리 나왔어요. 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알바생들 반응을 보니 그냥 파리 빼서 다시 준거같아요. ㅋㅋ
감자튀김 말고는 페퍼스테이크, 까르보나라 다 별로였네요.
일행은 스테이크조차 졸리프록이 더 맛있대요.
사람 입맛은 정말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저희는 5점 만점에 1점 줍니다. ㅋㅋㅋ
너무 큰 기대 마시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