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람푼] 네무카이_ 바나나잎+돼지고기+계란+고추
네무카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무와 카이는 돼지고기와 계란이니 맞는 듯 하고요. ㅎㅎ
바나나잎에 싸서 굽고 있어서 밥인줄 알고 달라했더니 네무카이라 그래서 먹어보았습니다.
돼지고기와 계란 그리고 매운고추가 어우러진 맛인데
아주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뒷맛은 고추가 있어 얼얼하게 맵습니다.
술안주로도 제격입니다.
돼지고기는 고기를 먹는 느낌보다 갈아서 만든 느낌으로 씹는 맛보다는 먹는 맛(?)이었습니다. ^^
무와 카이는 돼지고기와 계란이니 맞는 듯 하고요. ㅎㅎ
바나나잎에 싸서 굽고 있어서 밥인줄 알고 달라했더니 네무카이라 그래서 먹어보았습니다.
돼지고기와 계란 그리고 매운고추가 어우러진 맛인데
아주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뒷맛은 고추가 있어 얼얼하게 맵습니다.
술안주로도 제격입니다.
돼지고기는 고기를 먹는 느낌보다 갈아서 만든 느낌으로 씹는 맛보다는 먹는 맛(?)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