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스쿰빗 핸드드립 커피
쿠파가 대단하게 알려져있지만 사실 명성에 비해 인테리어를 제외한 커피퀄은 딸렸음.
수쿰빗 소이33 후지수퍼마켓 앞에 쎄레시아 Ceresia 에서 핸드드립커피로 위안을 받습니다. 한국에비해 원두가격은 비싸고 커피는 싼 물가. 최고수준의 핸드드립 카피(한국의)와 비교하기에는 좀 부족하지만 충분히 훌륭한 커피를 제공함.
요새 막무가내로 생긴 집들보담 백배나음.
그리고 여성분들 초집중. 진짜 잘생긴 일본 친구가 원 오브 오우너 인듯. 남자가 봐도. 함께하는 언니는 미국 쪽인듯. 켄터키 스타일 ㅎㅎ
내가 여성여행자이면 요 앞에 숙소잡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들를듯.
수쿰빗 소이33 후지수퍼마켓 앞에 쎄레시아 Ceresia 에서 핸드드립커피로 위안을 받습니다. 한국에비해 원두가격은 비싸고 커피는 싼 물가. 최고수준의 핸드드립 카피(한국의)와 비교하기에는 좀 부족하지만 충분히 훌륭한 커피를 제공함.
요새 막무가내로 생긴 집들보담 백배나음.
그리고 여성분들 초집중. 진짜 잘생긴 일본 친구가 원 오브 오우너 인듯. 남자가 봐도. 함께하는 언니는 미국 쪽인듯. 켄터키 스타일 ㅎㅎ
내가 여성여행자이면 요 앞에 숙소잡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