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가게는 시마티벳 병원과 스쿰빗 소이 49 연결되는 49/4 alley 인가 어딘가에 있는 거 같은데, 

살라댕 역에 연결된 시암콤플렉스 팝업스토어에서 만났네요. 27일까지 했던 모양. 

한국 여성분이 직원으로 있습니다. (두분이 부부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한국에 진출할 계획도 있어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내일 오전에 가서 마카롱이랑 브라우니 좀 더 사오려고 합니다. 정말 괜찮았어요. 한국에서도 예를 들면 한스 같은데에서 마카롱 사먹어본적 있는데, 정말 초코 마카롱으로는 갑이더라는. 

내일 오전에 쿨리나츠 마카롱 + 닥터핏 발마사지 + 카놈 에그타르트 + 텅러 에잇빌딩 (크레센도 오일 집 + 크레페스 앤 코) 이렇게 목표일정인데 소화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