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pangkhon coffee
시계탑앞에 pangkhon coffee shop이 있습니다.
코너쪽에 있어서 한눈에 보일꺼예요.
태국북부애서는 도이창도 유명하지만 팡콘도 태국북부에서 재배한 커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와서 팡콘커피한잔 마셨는데.
오, 놀랬습니다.
다른커피맛에 맛도 좋더라고요.
다음날엔 카푸치노. 그다음날엔 라떼를 마셨었는데.
다 맛이 좋지만. 그래도 진정한 맛을 보실라면 '팡콘커피'를 추천합니다.
가격도 비싸지않고 적당하고요, 와이파이 빵빵, 에어컨 시원. 직원들도 스마일. 친정하시네요
오늘 치앙라이 떠나는데 아쉬워서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
꼭 가보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