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속역, 터미널21 푸드코트 'Pier 21'
저렴하게 깔끔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사진으로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올려요.
제일 꼭대기 층에 있어요.
이렇게 많이 먹었는데 272밧 밖에 안들었어요.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타이 밀크티랑 타이커피도 마셨어요.
새건물이라 주방도 깔끔하고,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다 보여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가격도 저렴하고
한 곳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엄청난 장점이죠.
제가 주문한 것 말고도 먹고싶은게 엄청 많았어요.
망고밥은 카오산의 스티키라이스 청년의 것 보다 좀 더 맛있었어요.
약간 더 비싸지만.
그래도 스티키라이스 청년네 망고밥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