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ng seafood (쾅씨푸드)
저희는 풀만호텔 근처에 있는 쾅씨푸드 점을 방문했습니다.
날짜 : 9월 4일(평일), 9월 7일(주말)
설명
일단 사진올리는 것을 못하여 죄송합니다.
태사랑까페는 사진 올리는게 좀 다른 까페보다 수월하지 않은데 다른분들은 사진 올리는 것 보니 대단합니다.
1. 맛
9.5/10
저희가 먹은것은 파인애플 밥, 뿌빠뽐 커리, 쌀국수, 떙모반 정도 먹었는데.....
특히 이집의 1등메뉴 뿌빠뽐 커리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메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위치
8.5/10
일단 근처 지하철역 빅토리아 모뉴먼트 역에서 거의 1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밤에 초행길이면 한참 직진본능만 충만하시면 쉽게 찾습니다..
좀 걷다가 풀만호텔 지나고, 킹파워 면세점 지나고 조금한 공원 지나고......거의 그 길에 끝에 있습니다.
직진본능으로 쭉쭉
참고로 시암지역에서 버스로 4정거장만 가면 바로 코앞에서 내려줍니다. 큰 주유소 보이면 내리시면 됩니다
3. 가격
9/10
한참 고민했습니다. 이것이 싼 가격인가??
일단 평일때 갔을때는 뿌빠뽐커리 작은거 400, 주말에는 300
나머지 매뉴도 가격은 주말이 조금 쌉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주말에 먹은것들은 양이 조금 적었습니다.
코창에서 밤부 식당에서 2명에서 310밧 주고 밥을 먹었습니다.
물론 같은 메뉴는 아니고 폭립1, 소고기 bbq꼬치 1, 음료2, 고구마1, 콘1 시켰는데 310 밧
쾅씨푸드는 뿌빠뽐커리 작은거 1, 파인애플밥 작은거1, 쌀국수 작은거 1, 땡모반1, 스프라이트 1에 730 밧
나왔습니다.
저는 일단 싸다고 생각합니다...제가 1밧에 35원으로 환전을 해서 2만 5천원쯤 썼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