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이 자이 까이양 - 에까마이 헬스랜드 앞 까이양집
Sabai Jai Kai Yang 혹은 사바이 짜이 켑타완
오픈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위치는 BTS 에까마이에서 소이 63쪽으로 도보 20분정도 걸립니다.
소이 중간에 빅씨 마트와 꽤 큰 규모의 쇼핑몰, 바로 앞에는 헬스랜드 에까마이 지점까지 있어서 마트와 마사지, 먹거리까지 한 골목에서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단연 맛있었던 것은 닭구이 까이양, 작은건 80바트였는데요 둘이 맛보기 딱 좋은 크기였습니다.
잘게 썰어진 양파 튀김과 함께 먹으니 참 맛있었어요.
저희가 여길 찾아간 것은 찜쭘이 있다고 해서인데요
찜쭘은 soso. 그리고 에까마이역 바로 앞에 있는 큰 야외 레스토랑에서도 더 저렴하게 찜쭘을 팔고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거기도 현지분들이 가득한걸로 봐서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쏨땀도 soso. 쏨땀 만드는 코너가 따로 있는데 그냥 그런 맛.
현지분들이 다들 생선 혹은 다른 메뉴를 드시는것 보니 까이양 말고도 다른 메뉴가 인기있는 것 같았습니다. 물하고 얼음까지 다 먹고 15000원 정도 줬습니다.
잘게 썰어진 양파 튀김과 함께 먹으니 참 맛있었어요.
저희가 여길 찾아간 것은 찜쭘이 있다고 해서인데요
찜쭘은 soso. 그리고 에까마이역 바로 앞에 있는 큰 야외 레스토랑에서도 더 저렴하게 찜쭘을 팔고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거기도 현지분들이 가득한걸로 봐서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쏨땀도 soso. 쏨땀 만드는 코너가 따로 있는데 그냥 그런 맛.
현지분들이 다들 생선 혹은 다른 메뉴를 드시는것 보니 까이양 말고도 다른 메뉴가 인기있는 것 같았습니다. 물하고 얼음까지 다 먹고 15000원 정도 줬습니다.
에까마이 헬스랜드에 들렀다가 사바이 짜이 까이양에서 식사하시고 근처 커뮤니티 몰이나 빅씨에서 쇼핑하기 좋아서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http://blog.naver.com/fairysection/1201939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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