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과일관련 선물의 모든것
과일말린 것들 선물로 많이 사오시 잖아요. 이거 여기저기서 많이 파는데요. 눈치껏 이때다 많이 사서 막 가격을 깍으면 싸게 살 수 있구요. 이게 여의치 않은 사람들은 - 나처럼... - 월텟 안의 젠 백화점 2층의 신발코너 밖에 body well인가- 이름은 정확하지 않은데 시장분위기 나는 커다란 코너가 있어요. - 백화점과 관련 전무함. - 각종 관광객용 상품들도 팔구요. 과자들도 팔구요. 음료수, 과일 말린것을 싸게 팔아요. 이중 과일 말린것들 추천은 - 망고, 파인애플,파파야 - 모두 한국인 입맛엔 너무 달거든요. 그냥 맛보기 용으로 조금씩만 사시구요. 종류별로 다양하게 . 제가 추천할 선물용 과자는 두리안 스낵이예요
투명비닐에 담긴것도 있고 투명 상자에 담긴것도 있는데 이름은 따로 없고 두리안 그림만 그려져 있어요. 딱 보면 포테이토 칩 처럼 생겼는데 맛은 약간 미묘하게 틀리고 훨씬 훠얼씬 맛있어요. 작년에 2봉지 샀다가 서울행 비행기 기다리면서 공항에서 혼자 다 먹어버리고 집에 와서 얼마나 혼났는지...
말이나 말지 집에 전화해서 이러저러한 과자가 있는데 맛있으니 사갈께 하고 자랑을 헀었거든요....
조심할것이 두리안관련된 과자류가 정말 많아서 다른거 착각하고 사오면 죽음이예요. 저도 이번에 한 번 그 말려 튀긴 과잔줄 알고 호텔와서 포장 뜯어보니 액기스인거 있죠 - 설명서 읽어보니 태국요리에 쓴다더군요.
집에 와서 한 봉지씩 안겨 줬더니 난리가 났어요.
집에 온통 똥내가 가득... 하하하.
과자는 이번엔 많이 사서 풀었더니 다들 맛있다고 난리예요.
우리나라 포테이토칩 큰봉투 만한 크기의 과자가 500밧 정도 해요.
절대 싼 가격은 아니지만 두리안 원래 비싼 과일인거 아시죠?
이거 정말 맛있어요. 강추
투명비닐에 담긴것도 있고 투명 상자에 담긴것도 있는데 이름은 따로 없고 두리안 그림만 그려져 있어요. 딱 보면 포테이토 칩 처럼 생겼는데 맛은 약간 미묘하게 틀리고 훨씬 훠얼씬 맛있어요. 작년에 2봉지 샀다가 서울행 비행기 기다리면서 공항에서 혼자 다 먹어버리고 집에 와서 얼마나 혼났는지...
말이나 말지 집에 전화해서 이러저러한 과자가 있는데 맛있으니 사갈께 하고 자랑을 헀었거든요....
조심할것이 두리안관련된 과자류가 정말 많아서 다른거 착각하고 사오면 죽음이예요. 저도 이번에 한 번 그 말려 튀긴 과잔줄 알고 호텔와서 포장 뜯어보니 액기스인거 있죠 - 설명서 읽어보니 태국요리에 쓴다더군요.
집에 와서 한 봉지씩 안겨 줬더니 난리가 났어요.
집에 온통 똥내가 가득... 하하하.
과자는 이번엔 많이 사서 풀었더니 다들 맛있다고 난리예요.
우리나라 포테이토칩 큰봉투 만한 크기의 과자가 500밧 정도 해요.
절대 싼 가격은 아니지만 두리안 원래 비싼 과일인거 아시죠?
이거 정말 맛있어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