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6 오늘 먹은 것들-_-
1. 비스마야 호텔 조식 - 볶음밥과 볶음국수에 계란하나 올려서 먹었어요.ㅋ
2. 씨암센터 수끼시 - 갠적으로 샤부시보다 더 좋은 듯 해요. 육수가 조미료를 많이 탔나.-_- 더 맛있는 듯.
3. 시암파라곤 고메마켓 구아바 생과일 쥬스 - 79밧. 비싸요.
4. 미친 조합 아니에요? - 찰밥에 연유 뿌리고 망고를 반찬 삼아 먹어요. 먹을 수 있어요. 계속 먹다보면 맛있어요. 계속 생각나요.
5. 역시 벤토의 진리는 빨강 - 없어서 주황으로 집어왔는데 역시나 빨강이 갑이에요. 벤토에는 역시 싱하인데.ㅠㅠ 스파이 집어왔는데 병따개 없어서 객실 티스푼 이용했는데 티스푼만 구부러지고 못 열고 있어요. 설상가상, 구부러진 티스푼은 다시 펴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