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파통 브라일리에 대해 간단히
여행 책자에 항상 소개되는 로컬 식당이죠.
책자에는 벽에가 영어로 메뉴가 있다고 했는데, 제가 가게 초입에 앉아서 그런지 없더군요.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여행 가이드북에 메뉴 한글로 적어져 있으니까 그대로 읽으니 다 알아서 갔다주더군요.
(카오만까이)
다 떨어진 음식은 "finish"라고 이야기하고 다른 메뉴 말하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바베큐라고 해서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4인 가족 한화로 만원 정도면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