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S&P 후기입니다
2012년 7월 25일에 다녀왔어요~
왕궁 구경하다가 S&P가 가깝다고 해서 점심 식사 할 곳으로 결정!
근데 제가 길치인지.. 지도만 보고 찾아가기는 너무 어렵더라고요 ㅠㅠ
강변 마하랏 선착장 옆이라고 하는데...ㅠㅠㅠㅠㅠ 물어봐도 잘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엄마 아빠 동생이랑 다같이 여행 중이고 날씨도 너무 덥고 해서 결국 툭툭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ㅋㅋㅋㅋ
뭐 어쨌든 에어컨도 빵빵하고(부모님을 모시고 여행할 때는 아주 중요!★★★★★)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고 ^^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종류의 메뉴가 있어요!! 메뉴판에 영어로 다 설명되어 있으니 읽어보면 대충 감이 옵니다
웨이터분에게 best one이 뭐냐고 물어보고 이것저것 시켰는데 괜찮더라고요 ㅋㅋ
사진 몇 개 올릴게요 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