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콕에 오면 가끔 들리는 오이시~, 이번에는 제가 묵고 있는 숙소 근처 (통러쪽) 오이시를 찾으로 태사랑 지도를 들고 나왔습니다.

 

제가 있던 숙소는 살릴호텔(통러1) 였는데,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3~5분정도 이고 방도 작지만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아쏙이나 시암까지 바로 지하철한번에 가고, 유명한 통러,에까마에 클럽이 있는 Soi 10까지는 걸어서 한 10분정도라서 클럽가실분은 이곳에 머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아무튼~ 각설하고, 태사랑지도 그리고 다른 여행가이드 북들을 보면 Oishi가   통러 쏘이 10 가기 바로 전으로 되어있는데, 거기서 이전했습니다.

 

Soi 2 바로 들어가는 길에 일본식 음식점들만 모여있는곳에 2층에 있습니다.

 

가격은 475바트, 처음가본것이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옮기기 전보다 거기 가신 블러거들의 글과 비교해 보면 음식종류가 준것 같습니다. 혹시 통러쪽에서 오이시를 찾으시는분 쏘이 10에 가서 헤매지 마시라고 (제가 한 30분헤멤 ㅠㅠ)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