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뭄알러이 나끄아점 저는 비추입니다.
음식만큼 개인의 취향이 강한것도 없겠지요.
조심스래 비추천합니다.
이번 추석에 방.파로 잘 다녀 왓습니다.
역시 태사랑 덕에요.
그러나 뭄 알러이는 먼 길 특별히 찾아가는 수고에 비하면
맛,서비스 ,접근도,비용 어느하나 개운하게
떨어지는게없네요.
차라리 비치 로드 걷다가 맘에드는 곳 가는게 나을 뻔 했어요.
시간이 많이 아깝더라고요.
음식이 딱히 맛 있는것도아니구요.
교통비도 더 아깝게 느껴지구요.
물론 개인 의견입니다.좋았던 분도 많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