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파, 다이도몬등등
우선 여기서 여러분들이 주신 정보로 맛잇다는 곳은 다 먹어보고 올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우선 씨파에서 먹은 뿌팟퐁커리...정말 맛있었어요.
남편이랑 둘이서 뿌팟퐁커리, 무사테, 똠양꿍, 밥두개 이렇게 시켜서 먹었는데, 600밧 조금 안되게 냈어요.
여러분들이 알려주신대로 밥 비벼먹으니까 정말 맛있더군요.
게는 상당히 싱싱한데, 한국에서 먹는 연한 게는 아니고, 껍질이 상당히 딱딱한데, 살은 너무 싱싱해서 단맛이 나던데요.
씨얌에 있는 분점에 갔었던것 같네요.
다이도몬...이건 정말 강추입니다. 값도 싸고...
남편이랑 둘이 먹으면서 얼마나 만족스럽던지...
우리는 밥은 안먹고 어묵이랑 고기만 먹었어요.
김치도 먹고...씨얌 2층에 갔었는데, 센트랄플라자에 있는 다이도몬에 비하면 좀 작은것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앉자마자 물수건을 주길래 닦았더니 나중에 5밧씩 계산이 되었더라구요.
둘이서 맥주하나시켜먹고, 우리는 주말(토요일)에 가서 최고가인 129바트를 지불한것 같아요. 맥주하나먹고, 물 하나 시켜먹고.400밧 좀 안되게 낸것 같네요.
다이도몬을 먹기전날 워낙 붐며서 기다릴수가 없어서 옆의 치킨전문 패스트푸드점인것 같던데, 씨얌 다이도몬옆에 붙어있어요.
여기에서 남편은 칠리치킨이랑 라이스 먹고, 난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스파게티가 상당히 맛있었거든요. 스파게티랑 같이 닭 한조각이 나오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남편건 69바트,내건 79바트 줬는데, 콜라도 주구요.
이게 세트메뉴라서...싼값에 비하면 맛은 좋습니다.
여기도 한번가보세요. 나중에 보니까 이것도 여기저기 체인점이 많은곳이더군요.
맥도날드에 치킨라이스는 치킨한조각에 쏨땀, 국물, 밥,콜라 이렇게 39바트인데
이것도 꽤 괜찮은것 같아요. 값도 싸고...
수끼는 MK수끼 갔었는데, 대충 좀 시키고, 면 시키고....
남편은 별루라고 하는데, 나는 그냥 괜찮았어요.
예전에 패키지 갔을때는 수끼를 참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그때만큼 맛있는것 같지는 않았어요.
메남 리버사이호텔의 씨푸드뷔페도 좋아요.
집게발 없는 랍스타(꼬리부분에 살이 있는)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먹기 좋게 되어 있어서 좋아요. 구운새우랑 게도 있고...
여러가지 태국음식을 맛볼수도 있어요. 파스타도 즉석에서 만들어주구요.
해물같은것 넣어서...해물스파게티도 맛있어요.
가격은 1인당 580바트구요.
우선 씨파에서 먹은 뿌팟퐁커리...정말 맛있었어요.
남편이랑 둘이서 뿌팟퐁커리, 무사테, 똠양꿍, 밥두개 이렇게 시켜서 먹었는데, 600밧 조금 안되게 냈어요.
여러분들이 알려주신대로 밥 비벼먹으니까 정말 맛있더군요.
게는 상당히 싱싱한데, 한국에서 먹는 연한 게는 아니고, 껍질이 상당히 딱딱한데, 살은 너무 싱싱해서 단맛이 나던데요.
씨얌에 있는 분점에 갔었던것 같네요.
다이도몬...이건 정말 강추입니다. 값도 싸고...
남편이랑 둘이 먹으면서 얼마나 만족스럽던지...
우리는 밥은 안먹고 어묵이랑 고기만 먹었어요.
김치도 먹고...씨얌 2층에 갔었는데, 센트랄플라자에 있는 다이도몬에 비하면 좀 작은것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앉자마자 물수건을 주길래 닦았더니 나중에 5밧씩 계산이 되었더라구요.
둘이서 맥주하나시켜먹고, 우리는 주말(토요일)에 가서 최고가인 129바트를 지불한것 같아요. 맥주하나먹고, 물 하나 시켜먹고.400밧 좀 안되게 낸것 같네요.
다이도몬을 먹기전날 워낙 붐며서 기다릴수가 없어서 옆의 치킨전문 패스트푸드점인것 같던데, 씨얌 다이도몬옆에 붙어있어요.
여기에서 남편은 칠리치킨이랑 라이스 먹고, 난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스파게티가 상당히 맛있었거든요. 스파게티랑 같이 닭 한조각이 나오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남편건 69바트,내건 79바트 줬는데, 콜라도 주구요.
이게 세트메뉴라서...싼값에 비하면 맛은 좋습니다.
여기도 한번가보세요. 나중에 보니까 이것도 여기저기 체인점이 많은곳이더군요.
맥도날드에 치킨라이스는 치킨한조각에 쏨땀, 국물, 밥,콜라 이렇게 39바트인데
이것도 꽤 괜찮은것 같아요. 값도 싸고...
수끼는 MK수끼 갔었는데, 대충 좀 시키고, 면 시키고....
남편은 별루라고 하는데, 나는 그냥 괜찮았어요.
예전에 패키지 갔을때는 수끼를 참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그때만큼 맛있는것 같지는 않았어요.
메남 리버사이호텔의 씨푸드뷔페도 좋아요.
집게발 없는 랍스타(꼬리부분에 살이 있는)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먹기 좋게 되어 있어서 좋아요. 구운새우랑 게도 있고...
여러가지 태국음식을 맛볼수도 있어요. 파스타도 즉석에서 만들어주구요.
해물같은것 넣어서...해물스파게티도 맛있어요.
가격은 1인당 580바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