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폼 버거킹 가지마세요 ㅡㅡ
11일날 수완나폼 공항에서 면세점 이용 후 뱅기 타기전
버거킹을 갔습니다~ 사람으로 북적 북적~
버거킹에서 더블와퍼셋트 와 BBQ 더블 버거를 시켰는데 .. 먹을려고 보니..
버거 패티는 까맣게 다 타고 .. 더블와퍼가 아닌.. 그냥 일반 버거에 패티가 다 한장만 들어 있더라구요 ~
가서 이게 다 타서 먹지를 못하겠다 하니 주문한 버거가 아닌 다른 버거가 나오더라구요 ~
베이컨..만 들어 있는 버거로 ... 베이컨을 얼마나 튀긴건지 딱딱해서 과자 같고..
정말 지저분하고.. 주문한거 제대로 안주고.. 왜 주문한거대로 안나 왔냐니까
무조건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 결국 먹지도 않고 버리고 왔습니다..
다른 분 들 버거킹 이용할때 참고 하세요 ㅠㅠ ...
사진 용량잉 커서 안올라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