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티땀 이모네
얼마전, 가게 판다고 붙여 있더니 오늘 가보니 주인도 바뀠고 실내 장식도 분위기도 고급스럽게 변했습니다..있던 메뉴도 일부 축소되었지만 오징어볶음밥은 오히려 달지 않아서 좋았으나 김치..특히 깎두기는 한입 베어 먹곤 이걸 어떻게 하지 잠시 고민 했습니다..님만해민 쏘이17? 이곳 누군가?(한번 지워졌던 업소,,)소개로 갔다가 이런 머갔튼 하고 실망 아주 많이하고 이모네가 훨 낫다 했는데... 이곳도 주인 바뀌어서 아쉅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