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싼띠땀 한국식당 이모네집
작년9월에 이모네집에서 마지막으로 식사를 하고 다시 찾은 이모네집을 가봤는데..
김치는 더욱 맛있어 졌고 김치찌개(80바트/밑반찬 4가지)는 조금 달았지만 참치도 들어가 있고 작년에 먹었을때보단 많이 맛있었습니다. 비빔밥(55바트)은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똑같아서 이모네집에서 먹어본 메뉴에선 비빔밥과 비빔면이 베스트 였어요.
김치는 더욱 맛있어 졌고 김치찌개(80바트/밑반찬 4가지)는 조금 달았지만 참치도 들어가 있고 작년에 먹었을때보단 많이 맛있었습니다. 비빔밥(55바트)은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똑같아서 이모네집에서 먹어본 메뉴에선 비빔밥과 비빔면이 베스트 였어요.
연어회(120바트)도 먹어봤는데 냄새없이 완전 맛있었어요.(옵션으로 참이슬 1병 150바트)
식재료를 한국에서 공수받거나 방콕에서 주문해서 쓰신다고 하니 타 한국식당보다 저렴한 이모네집을 한국음식 생각날때마다 이용하게 되네요..^^
식재료를 한국에서 공수받거나 방콕에서 주문해서 쓰신다고 하니 타 한국식당보다 저렴한 이모네집을 한국음식 생각날때마다 이용하게 되네요..^^
싼티탐거리 초입에 들어서면 왼쪽으로 이모네집 간판이 보이고 태극기가 보이는 식당입니다.
먹어본 베스트 음식:연어회(120바트) 된장찌개(80바트) 비빔면(60바트) 비빔밥(55바트) 떡볶이(70/100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