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장면만 좀 찍고 가게 상호나 토핑할 수 있는 것들 메뉴사진은 없네요.

 

장소는 씨암스퀘어 망고탱고에서 골목 안쪽으로 살짝 안에 있는 곳입니다.

 

상호 없이도 둘러보시면 사진과 같이 만들어 파는 곳 보실 수 있을거에요.

 

콜드스톤처럼 기존의 아이스크림을 뚝딱뚝딱 토핑과 믹스해서 먹는게 아니라 급속냉각판위에 아이스크림재료(액체)를 뿌리면 그게 바로 굳어서 아이스크림처럼 되는데 그걸 토핑이랑 섞어줘요.

 

1단계 : 아이스크림재료를 고른다(우리는 요구르트) - 아이스크림숫자도 쵸코,바닐라,딸기,요거트등 10가지 넘습니다.

 

2단계 : 토핑을 2가지 고릅니다.(우리는 블루베리랑 아몬드) - 토핑숫자도 베리,견과,제리,초코류등 여러가지

 

3단계 : 다 만든 후 추가토핑을 고릅니다.(우리는 또 아몬드...)

 

판위에 믹스를 다 한다음 넓게 펴서 굳힌 후 밀대로 밀어서 돌돌말아 컵에 담다줍니다.

가격은 40~50밧정도 준 듯.

 

태국은 아이스크림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