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부터 10동안 방콕에 있었습니다.

음...예전부터 윈저스윗 밑에있는 일식부페 이야기가 많아서 가봤습니다.
음식 종류는 몇가지 않 되었지만 깔끔하고 서비스 면에서 좋았구요
딱 먹을만한 음식만 가져다 놓은것 같아요....(만족^.^~)
음식 종류를 말하자면
1:  6-7가지되는 야채샐러드바, (오이, 옥수수,양배추, 적양배추,당근,치커리)
2:  초밥, 회 약간, (회는 연어, 갑오징어, 참치 종류가 많습니다)
3:  조리된 요리 6-7종류,(태국스타일 생선요리들..)
4:  오뎅꼬치 (우동및 모밀코너)
5:  샤부샤부& 수끼코너 (개인냄비 아니구요 가운데 있는 냄비에 재료 담구고
                                  익으면 접시에 담아와서 먹습니다.)
6:  미소국,  튀김(새우튀김은 많지 않아요..),
7:  철판요리코너(해산물, 닭고기, 소기기, 돼지고기, 야채,버섯)
                        . .....소고기 해산물 맛있습니다.
8:  디저트코너에 5가지 정도 되는 케잌 있구요 3-4가지 정도 과일 있습니다.
9:  아이스림 코너에 녹차 아이스크림 무지 맛있구요 얼음에 이것저것 얹져
      먹는 디저트는 별로 입니다.(그옛날 색소 넣어주는 빙수 같아요...)

음...저는 평일 8시에 갔구요 제가 보고 먹은 음식은 위와 같구요 콜라2잔이랑
녹차1잔 마시구 960밧 계산 했습니다. (영수증이랑 15% 할인쿠폰도 받구요...)

오이시부페는 작년보담 덜 한것 같아요...
작년에는 신선한 게랑 해산물이 많었는데 이번에는 덜 한듯,,(그래도 대만족)
가격은 이른점심 늦은저녁은 399밧이구요 정확한 점심이랑 저녁은 499밧 입니다. (여기서 정확한이란? 우리가 흔희 식사하는 시간입니다.)
사람은 무지 많아서 30분 웨이팅기본이구요 통로 혹은 입구에는 테이블 갔다놓고 손님 받습니다.
울 나라 호텔에서 망년회 하는 분위기랑 비슷합니다.

음 두개를 비교 하자면 당근 오이시겠죠...
사람 많고 왁자지껄해도 메뉴 종류는 비교 않되구요 음료 공짜에 무한 리필에
종류도 가지가지 각종 초밥에 회 마끼도 가능해요...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라고 하면 YOUZEN부페가 좋구요 그렇지 않다면
오이시가 더 좋아요...(BUT 간혹 오이시 갔다오시구 배아프다분도 있으니깐요 맛 이상하다 싶으면 드시지 마시고 새로 담아서 드세요... 부페다 보니 비 인기 메뉴는 만들어 놓고 시간 많이 지난 음식 드실 경우 있습니다.)
오이시 음식 종류 이야기 하자면 무지하게 많아서 ......(죄송 -.-!)

마지막으로 YOUZEN부페 960밧에는 음료3잔이랑 세금포함 이구요
오이시는 음료는(5가지 정도) 원래 공짜에 위 가격은 세금불포함가 입니다.
저는 늦은 저녁이여서  399*2+세금에  가물가물가격 900밧 정도 지불 했던
것 같아요...(잔돈 받았는데 기역 않남)

P.S  LOFT  카드 있으면 오이시 15% 가능합니다.(기간이 있는듯...)
      카드는 씨암 디스커버리센터에서 만들수 있는데요 방법은 두가지
      이구요 기본적으로 얼마 이상 구입하면 공짜로 가입 혹은 100밧
      내면  가입할수 있어요...만들어 두면 LOFT 쇼핑시 5%할인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