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카차리조트 앞 과일트럭~
꼬창에요~
저녁되니까 카차리조트 신관 파스타집앞에 과일트럭 아줌마가 오시더라구요~
저희는 묵는 동안 아줌마 트럭이 계속 있어서 사먹었어요!
생소한건 호기심을 보이니 가끔 맛도 보여주시더라구요~
카차리조트 바로 앞에 있어서 숙소 들어가는 길에 과일 사가지고 가기 딱 좋더라구요!
통째로 가지고 갈 수도 있구요~잘라달라면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저녁에 잘~놀고 숙소 들어갈때~지날때마다 과일의 유혹이~~
가격이 아주 싸고 이런 것보다요~꼬창내 과일가격 평균가 전후~
눈에 바로 볼 수 있는 과일종류가 다양하고 친절하고 맛좋고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가격대는 어떤건 어찌보면 꼬창내 노상에 과일 아주 많이 놔두고 파는 노점상보다는 1키로당 5~10바트 정도 더 비쌀 수 있어요~)
꼬창가셔서 카차리조트 주변에 묵으실 분들~과일 호기심이 많으시다면 한 번~~ :)
수안나품 공항에서 망고하나에 120~50바트 하는거 보고...
과일 현지에서 좀 더 열심히 먹지 못한거 반성 많이 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