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명나고 맛나게 굽고 있군요. (사진)
조제비입니다.
태국의 먹거리와 라오스의 먹거리는 서로 비슷한점이 있어요.
인접한 국가이며 라오스와 태국의 언어는 서울. 부산의 사투리정도로 의사소통할수 있고, 역사적인 유대관계(악연일까요??)가 깊은 관계입니다.
특히나 먹는 것에 있어서는 일맥상통이라고 할까요???
사진은 라오스의 계란구이(?) 입니다.
이름이.... '까이'였던가요???
계란은 작은 구멍을 뚫어서 소금과 맛을 내는 조미료를 약간 넣고 다시 불에 구우면 상당히 묘한 맛이 납니다.
계란찜.. 맛 비슷하지만 같은 맛은 아니에요..
계란 이라는 것이 많이 먹으면 좀 질리는 면이 있긴 하지만서두요...
(울 어머님 표현을 빌자면... 계란을 많이 먹음 닭똥냄새가 난다고 하심.... 닭똥....)
네모난 넙떡하게 생긴건 계란 옷을 입힌 뭐시긴데... 속엔 뭐가 있는지 모르겠심더...
바나나잎에 싼 찹쌀밥은 우리나라의 떡과 비슷한 맛입니다.
여하튼....
라오스의 후한 인심에 정비례해서 음식맛은 기가 막히지요.
태국의 음식보다는 훨씬 손맛이 깊은 라오스입니다.
닭똥냄새라도 좋으니깐 다시 한번 먹고 싶은 조제비였습니다.
태국의 먹거리와 라오스의 먹거리는 서로 비슷한점이 있어요.
인접한 국가이며 라오스와 태국의 언어는 서울. 부산의 사투리정도로 의사소통할수 있고, 역사적인 유대관계(악연일까요??)가 깊은 관계입니다.
특히나 먹는 것에 있어서는 일맥상통이라고 할까요???
사진은 라오스의 계란구이(?) 입니다.
이름이.... '까이'였던가요???
계란은 작은 구멍을 뚫어서 소금과 맛을 내는 조미료를 약간 넣고 다시 불에 구우면 상당히 묘한 맛이 납니다.
계란찜.. 맛 비슷하지만 같은 맛은 아니에요..
계란 이라는 것이 많이 먹으면 좀 질리는 면이 있긴 하지만서두요...
(울 어머님 표현을 빌자면... 계란을 많이 먹음 닭똥냄새가 난다고 하심.... 닭똥....)
네모난 넙떡하게 생긴건 계란 옷을 입힌 뭐시긴데... 속엔 뭐가 있는지 모르겠심더...
바나나잎에 싼 찹쌀밥은 우리나라의 떡과 비슷한 맛입니다.
여하튼....
라오스의 후한 인심에 정비례해서 음식맛은 기가 막히지요.
태국의 음식보다는 훨씬 손맛이 깊은 라오스입니다.
닭똥냄새라도 좋으니깐 다시 한번 먹고 싶은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