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톤포식당, 차이나타운 야시장......
톤포식당은 첫날은 너무 늦어서 못가구 10시에 닫더군요.
차이나타운을 갔습니다.카오산에서 툭툭이 타고 (50밧)
야왈랏거리로 갔습니다.
거기서 한참(?) 걸어서 아니 헤매다가 찾아간곳은 노천 식당이었습니다.
건너편에 식당이 더 붐비는 느낌이었지만....
그리도 유명한 뿌빳퐁카리를 먹었습니다.
맛나더군요.
뿌파이뎅!
우리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 하더군요. 난 짜더만,,,,
똠양꿍은 시고 팟치맛이 어우러져 끝내(?)주더군요.
새우만 건져 먹었습니다.
통후추를 넣은 새우 볶음!
후추가 씹히는것빼고 너무너무 맛났습니다.
새우 무지 컸습니다.
그리고 물,밥,,,이렇게 650밧입니다.
둘이 무지 많이 먹었죠?
아무튼 카오산 근처에 계시면 꼭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톤포!
방람푸 선착장 옆입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뿌빳퐁카리.카이 홋빠이 토이.뿌빠이뎅.새우바베큐500g.밥.콜라1000cc.
이렇게 720밧!
웨이터가 팁을 은근히 바래서 50밧 줬습니다.
겹치는 요리가 많이있죠? 아는게 없어서리..... ^ ^
아무튼 전 차이나타운에 한표입니다.
차이나타운을 갔습니다.카오산에서 툭툭이 타고 (50밧)
야왈랏거리로 갔습니다.
거기서 한참(?) 걸어서 아니 헤매다가 찾아간곳은 노천 식당이었습니다.
건너편에 식당이 더 붐비는 느낌이었지만....
그리도 유명한 뿌빳퐁카리를 먹었습니다.
맛나더군요.
뿌파이뎅!
우리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 하더군요. 난 짜더만,,,,
똠양꿍은 시고 팟치맛이 어우러져 끝내(?)주더군요.
새우만 건져 먹었습니다.
통후추를 넣은 새우 볶음!
후추가 씹히는것빼고 너무너무 맛났습니다.
새우 무지 컸습니다.
그리고 물,밥,,,이렇게 650밧입니다.
둘이 무지 많이 먹었죠?
아무튼 카오산 근처에 계시면 꼭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톤포!
방람푸 선착장 옆입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뿌빳퐁카리.카이 홋빠이 토이.뿌빠이뎅.새우바베큐500g.밥.콜라1000cc.
이렇게 720밧!
웨이터가 팁을 은근히 바래서 50밧 줬습니다.
겹치는 요리가 많이있죠? 아는게 없어서리..... ^ ^
아무튼 전 차이나타운에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