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칼 현지인만 안다는 진짜 맛집은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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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칼 현지인만 안다는 진짜 맛집은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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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위치 :
* 주요 메뉴 :
* 설명 :

1.르엔펫- 이 수끼 전문점은 확실히 mk수끼보다는 낫다는 평이 있습니다. 허나 위치가 뉴펫부리로드의 아마리 아트리움 바로 맞은편이라고 합니다.. 일이 있어서 뉴 펫부리로드로 가시는거 아니면 거의 한국분들이 움직이지 않는 동선입니다..

2.미쯔(싸리카 스테이크)- 싸리카 스테이크란 데친 시금치에 으깬감자를 같이 얹어서 먹는 스테이크로 잠시 유명세를 탔던 곳이고 위치는 팟퐁소이2입니다.. 일본인이 주인이며 사용되는 소고기 전량을 일본에서 수입해서 쓴다고 합니다. 카페회원님께서 알려주신 바로는 기대치만큼 맛있는 곳이 아니라 그냥 그럭저럭한 한국의 스테이크 수준이라고 합니다.

3.탐마삿 대학 후문-무텃(돼지목살튀김) 시컹무텃(돼지갈비살) 튀김
이 길거리 음식은 어딜가나 맛이 비슷하기에 특별한 우월성을 가지지 못한다고 합니다.
꼭 드셔보시고 싶은 분은 그나마 한국분들에게 잘 알려진 후훼이꽝야시장(라차다 콩코드 스윗소텔 맞은편) 에 많은 집이 있으니 드셔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4.루위 레스토랑-짜오프라야 푸드코너에 있는 식당인데 맛이 있다는 공통적 의견은 있으나 가격이 비싸단 의견이 많은 곳이네요

5.낭누알 씨푸드-파타야 워킹 스트릿 에어포트 아고고 근처라고 합니다. 가격대비 메리트가 전혀 없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역시 한국인 입맛에는 뭄아러이를 따라올곳이 없나 봅니다..
좀티엔의 씨푸드 가게에 비해 월등히 가격이 비싸므로 워킹스트릿 근처에서 씨푸드는 드시지 마시길 권해드립니다.

3 Comments
로이드웨버 2011.10.18 11:52  
워킹 내에 많은 씨푸드  엄청 비싼건 아닙니다. 몇번 이용해봤는데.. 다른곳에비해 약간 비쌀뿐입니다.
찡찡러이 2011.10.18 12:23  
낭누알은 특히 비싸다는 의견이 많이 있네요..
쪼팔 2011.11.10 21:04  
좀티엔해변끝에있는 씨푸드점 이름은 기억이안나지만 무조건 좀티엔해변끝에가면 막다른지점에 있어요 가격은 뭄아러이보다조금더 싸고 현지인들많이 오던데요 해변옆으로 쭉 테이블해놔서 바다보면서 식사할수있어요 뭄아러이 머시다 생각하시면 꼭 가보세요 현지 분위기 느끼면서 분위기있는 식사 하실수있어요 바다산책도 가능합니다 해변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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