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호텔식당에서먹는 음식으로 식중독
* 식당 위치 :
* 주요 메뉴 :
* 설명 :
10월 9일 인천으로 오는 단체여행객들중 같은 현지여행사팀중 70-80%가
아마리호텔 시푸드 음식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켜 구토와 설사로 고생하는걸
목격과 함께 얘기를 들어습니다. 바로 옆자리에 앉은 아주머니는 현지 병원을 다녀왔지만
비행내내 화장실 들락거리며 이틀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오한과 함께구토와 설사를 했는지 얼굴이 쾡한게 힘든모습이 역력한 채로 까부러져 일어나지도
못하더라구요 오는날 아침까지 18번을 화장실을 들락거렸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비교적 믿을만하다는 대형호텔음식도 그런경우가 생기니 그냥 운나쁜경우라
해야할지, 관광대국이라 하는 태국이 문제가 많은건지. 어디서나 생기는 그런 일이라 가볍게
생각하고 넘겨야할일인지, 조금의 겁도 나고 문제가 있는건 확실한것 같은데....
고생하는 단체여행객들이 안쓰럽고 분노도 생기고 찜찜한 비행이었습니다.
글고!! 아니 병원에 가면 5천밧 이상 나온다는 것은 태사랑에서 봐서 알았지만
링겔하나에 주사하나 맞고 약받아 왔다는데 5천8백밧 다른 분은 돈이 없어
카드로 40만원이 넘었다 하던데... 도대체 태국은 병원 가격이 기준이 없는것입니까?
관광객한테만 그런 것입니까? 현지교민들도 아파 병원가면 간단 치료에도 그렇게
지불하고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현지인은 아니겠지만
더운나라에서 몸조심들 하세요
* 주요 메뉴 :
* 설명 :
10월 9일 인천으로 오는 단체여행객들중 같은 현지여행사팀중 70-80%가
아마리호텔 시푸드 음식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켜 구토와 설사로 고생하는걸
목격과 함께 얘기를 들어습니다. 바로 옆자리에 앉은 아주머니는 현지 병원을 다녀왔지만
비행내내 화장실 들락거리며 이틀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오한과 함께구토와 설사를 했는지 얼굴이 쾡한게 힘든모습이 역력한 채로 까부러져 일어나지도
못하더라구요 오는날 아침까지 18번을 화장실을 들락거렸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비교적 믿을만하다는 대형호텔음식도 그런경우가 생기니 그냥 운나쁜경우라
해야할지, 관광대국이라 하는 태국이 문제가 많은건지. 어디서나 생기는 그런 일이라 가볍게
생각하고 넘겨야할일인지, 조금의 겁도 나고 문제가 있는건 확실한것 같은데....
고생하는 단체여행객들이 안쓰럽고 분노도 생기고 찜찜한 비행이었습니다.
글고!! 아니 병원에 가면 5천밧 이상 나온다는 것은 태사랑에서 봐서 알았지만
링겔하나에 주사하나 맞고 약받아 왔다는데 5천8백밧 다른 분은 돈이 없어
카드로 40만원이 넘었다 하던데... 도대체 태국은 병원 가격이 기준이 없는것입니까?
관광객한테만 그런 것입니까? 현지교민들도 아파 병원가면 간단 치료에도 그렇게
지불하고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현지인은 아니겠지만
더운나라에서 몸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