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타이생활기 중 엽기 이싼음식
태국 갔다온지 6개월 넘었더니 흠.흠...가고 싶군요.딸아이가 태어나 한동안은 못가겠지만..조만간 또 갈일이 있겠죠. 아쉬운대로 태국에 관한 책을 한권 사서 읽었죠.
자칭 일본의 인디아나 존스 라고 하는 다카노 히데유키 의 타이극락 생활기!
제목부터 뭔가 촉이 와서 얼른 사들고 3일만에 다 읽었네요.
작가가 상당한 기인 이더군요..전설의괴수 무벰베를 찿아 콩고밀림을 헤메고, 마약왕쿤사 잠입취재,미얀마 의 타이소수민족 샨족과 동거.. 이 작가가 치앙마이 대학에서 월급 25만원 받고 일본어 강사 로 수년간 치앙마이및 인근지역에서 살면서 느낀 태국,태국인 에 대해 나름 객관적으로 잘 분석 하며 쓴 책인데요. 읽다보니 아하! 그래서 태국인들이 그렇구나 하고 동감을 한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 양반은 태국인을 딱 4단어로 파악 하더군요.
이것만 알아도 태국인 파악 하는데 5할은 먹고 들어 간답니다.
1.마이
자칭 일본의 인디아나 존스 라고 하는 다카노 히데유키 의 타이극락 생활기!
제목부터 뭔가 촉이 와서 얼른 사들고 3일만에 다 읽었네요.
작가가 상당한 기인 이더군요..전설의괴수 무벰베를 찿아 콩고밀림을 헤메고, 마약왕쿤사 잠입취재,미얀마 의 타이소수민족 샨족과 동거.. 이 작가가 치앙마이 대학에서 월급 25만원 받고 일본어 강사 로 수년간 치앙마이및 인근지역에서 살면서 느낀 태국,태국인 에 대해 나름 객관적으로 잘 분석 하며 쓴 책인데요. 읽다보니 아하! 그래서 태국인들이 그렇구나 하고 동감을 한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 양반은 태국인을 딱 4단어로 파악 하더군요.
이것만 알아도 태국인 파악 하는데 5할은 먹고 들어 간답니다.
1.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