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뿌벤 레스토랑..
* 식당 위치 :파타야 좀티엔 비치끝
* 주요 메뉴 : 타이 레스토랑
* 설명 : 3일전에 다녀왔습니다.. 좀티엔비치 끝자락에 있습니다.. 바로옆이 란룽와이 레스토랑이 보입니다..(란 룽와이는 이곳보단 별루라는 태국인 형이 말합니다.) 해변가에 자릴잡았습니다. 저녁에도착해서 수평선넘어 지는해와 바로옆 파도 소리를 듣고 식사할려니 그이상 좋을게 없습니다.. 겔럭시텝에 뉴에이지 음악틀어 놓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식사했습니다..^^ 현지인들도 새로생기고 가격 적당하고 맛있다고 말하네요.. 식사비용을 현지인 형이 계산하는 관계로 자세한 정보를 못 얻었는데 메뉴 고를때보니 적당했습니다.. 그날 시킨 메뉴는 깡 버터구이. 쏨땀타이. 카오팟 꿍. 꿍채남빠. 빠 슬릿텃등 기억은 잘안나는데 ㅎ 분위기에 취해서.. 모두 맛은 있었습니다..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곳이라 생각 듭니다.. 뭄아러이 레스토랑에 몇번 갔지만 비싸서 부담 됬는데 분위기나 맛은 비슷 한것 같습니다.. 참 이곳의 특징은 직원이 90%가 레이디 보이 입니다.. ^^
* 주요 메뉴 : 타이 레스토랑
* 설명 : 3일전에 다녀왔습니다.. 좀티엔비치 끝자락에 있습니다.. 바로옆이 란룽와이 레스토랑이 보입니다..(란 룽와이는 이곳보단 별루라는 태국인 형이 말합니다.) 해변가에 자릴잡았습니다. 저녁에도착해서 수평선넘어 지는해와 바로옆 파도 소리를 듣고 식사할려니 그이상 좋을게 없습니다.. 겔럭시텝에 뉴에이지 음악틀어 놓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식사했습니다..^^ 현지인들도 새로생기고 가격 적당하고 맛있다고 말하네요.. 식사비용을 현지인 형이 계산하는 관계로 자세한 정보를 못 얻었는데 메뉴 고를때보니 적당했습니다.. 그날 시킨 메뉴는 깡 버터구이. 쏨땀타이. 카오팟 꿍. 꿍채남빠. 빠 슬릿텃등 기억은 잘안나는데 ㅎ 분위기에 취해서.. 모두 맛은 있었습니다..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곳이라 생각 듭니다.. 뭄아러이 레스토랑에 몇번 갔지만 비싸서 부담 됬는데 분위기나 맛은 비슷 한것 같습니다.. 참 이곳의 특징은 직원이 90%가 레이디 보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