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르메르디앙 런치 뷔페>
* 식당 위치 :나이트 바자
* 주요 메뉴 :
* 설명 :
저는 혼자 여행하다 보니까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뷔페를 자
주 먹어요. 푸드코트에서 파는 음식은 솔직히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
호텔 뷔페이지만 우리 나라 처럼 메뉴가 다양한건 아니고 육류라고는 로스트 치킨? 터키?이 전부이지만 그래도 저는 먹을만 하더라구요. 특히 방금 나온 피자는 너무 맛있어서 뷔페가면 절대 먹지 않는 피자이건만 두조각이나 먹었습니다.
11시 30분 부터 오픈인데 오픈하자 마자 갔더니 혼자 오신 손님 두분에 저까지 세명이 한 시간여는 아주 조용하고 우아하게 먹었는데 한시가 되어 오니까 단체 손님들이 오셔서 테이블이 거의 다 찼어요. 시끄러운게 딱 예식당 뷔페 그 자체더라구요.
혼자 여행하는 분들 중 특히 여자분들은 혼자 뷔페 먹는거 조금은 쑥스러워들 하실텐데요 책 한권 들고 쉬엄쉬엄 이것저것 먹기에 오히려 좋아요. 혼자 호텔 뷔페를 여기저기 다녀본 경험에 의하면 혼자라 더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음식 종류가 많지 않고 육류를 좋아하는 분들은 별로라 할 수도 있으니 이 점 고려하세요.
가격은 400밧 (Net) 이고 커피는 포함되지 않으나 물은 계속 주십니다.
저녁은 500밧 그리고 선데이 브런치(커피 포함일거에요)는 590밧
체디 애프터눈티도 먹으려고 계획하고 왔으나 단거를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계속 고민만 하고 있네요.
대신 샹그릴라 선데이 브런치는 꼭 가주려구요..
환율도 내려주셔서 착한 가격의 치앙마이 호텔 뷔페 많이들 즐기세요~~
* 주요 메뉴 :
* 설명 :
저는 혼자 여행하다 보니까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뷔페를 자
주 먹어요. 푸드코트에서 파는 음식은 솔직히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
호텔 뷔페이지만 우리 나라 처럼 메뉴가 다양한건 아니고 육류라고는 로스트 치킨? 터키?이 전부이지만 그래도 저는 먹을만 하더라구요. 특히 방금 나온 피자는 너무 맛있어서 뷔페가면 절대 먹지 않는 피자이건만 두조각이나 먹었습니다.
11시 30분 부터 오픈인데 오픈하자 마자 갔더니 혼자 오신 손님 두분에 저까지 세명이 한 시간여는 아주 조용하고 우아하게 먹었는데 한시가 되어 오니까 단체 손님들이 오셔서 테이블이 거의 다 찼어요. 시끄러운게 딱 예식당 뷔페 그 자체더라구요.
혼자 여행하는 분들 중 특히 여자분들은 혼자 뷔페 먹는거 조금은 쑥스러워들 하실텐데요 책 한권 들고 쉬엄쉬엄 이것저것 먹기에 오히려 좋아요. 혼자 호텔 뷔페를 여기저기 다녀본 경험에 의하면 혼자라 더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음식 종류가 많지 않고 육류를 좋아하는 분들은 별로라 할 수도 있으니 이 점 고려하세요.
가격은 400밧 (Net) 이고 커피는 포함되지 않으나 물은 계속 주십니다.
저녁은 500밧 그리고 선데이 브런치(커피 포함일거에요)는 590밧
체디 애프터눈티도 먹으려고 계획하고 왔으나 단거를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계속 고민만 하고 있네요.
대신 샹그릴라 선데이 브런치는 꼭 가주려구요..
환율도 내려주셔서 착한 가격의 치앙마이 호텔 뷔페 많이들 즐기세요~~